[본문 요약]
음악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'리틀송뮤직'의 박종오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'저작권과 문화재산'을 주제로 진행한 사단법인 '지식일자리포럼' 정기총회에서 크리에이터와 지식 재산권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이 같이 말했다.
박 대표는 "해외 구매의 경우 가격문제도 고려해야 한다"며 "구독자 수로 수익을 얻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"고 말했다. 그래서 박 대표는 디자인 이미지나 자막 폰트를 포함해 크리에이터 영상에 사용되는 이러한 요소들을 '재료 콘텐츠'로 정의하면서 이와 관련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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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아시아경제 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19071811450102730